요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PHP나 자바스크립트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AI에게 “이런 홈페이지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코드를 만들어주고, 오류가 나면 “이렇게 나오는데 고쳐줘”라고 하면 다시 수정해준다.말 그대로 코드를 직접 짜기보다 AI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그렇다면 정말 코딩을 몰라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그런데 여기에는 꽤 중요한 단서가 붙는다.“만들 수 있다”와 “제대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간단한 홈페이지나 개인용 도구 정도라면 코딩을 거의 몰라도 상당한 수준까지 만들 수 있다. 회원가입, 게시판, 검색, 관리자 페이지 같은 기능도 AI에게 하나씩 요구하면 코드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