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때, 숙박 장소 구할 때, 대가족이 함께 머물 경우 (예를 들면 집안 칠순기념 여행) 15명 이상 함께 머물만한 장소가 흔치않지요.
또는 회사에서 30명 정도 제주도 엠티정도를 구상한다면 함께 머물만한 장소 알아보기 쉽지 않아요.
자. 여기 그럴때 딱 좋은 제주도 펜션 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도 로즈비치펜션
바쁘고 찌들은 일상을 탈출하여 하루나 이틀정도, 망망한 옥빛 바다에 떨어지는 황금빛 노을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일 인가요?
일과 삶의 모든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제주의 펜션 ‘로즈비치’를 소개해드립니다.
1천300여평의 대지위에 150평이 넘는 집을 지었습니다. 마치 지중해 한가운데 떠있는 여객선(크루즈)처럼 디자인한 건물은 테라스에 앉아서 바닷바람과 함께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노라면 어느새 바다 위를 항해하는 크루즈에 탑승하고 계신 착각을 일으킬 것 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망망대해와 함께 제주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야자수, 해안에서만 자생할 수 있는 나무와 풀들, 그리고 갈대… ‘로즈비치’ 펜션의 정원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1층은 양실과, 한실로 각각의 개성있는 방과 넓은 거실 바닷가 전망의 식당 등 동시에 20명 이상이 머물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2층의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1, 2층을 다 사용하시면 30명 이상의 인원도 충분히 재미있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웃하고 있는 건물들이 없어 마음껏 떠들어도 좋습니다.
특이 넓은 2층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환상의 바베큐 파티는 여러분의 기억에 평생남는 명 장면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로즈비치’ 펜션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여러분에게 선사하기 위한 모든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펜션 앞의 작은 동산에 올라 떨어지는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양 팔을 벌려 보세요. 영화 타이타닉에서 주인공들이 느꼈던 바닷바람과 노을 그리고 자유와 평화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며칠간 휴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속에 남아 제주의 푸른바다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 그리고 아름답고 편안한 펜션 ‘로즈비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주도 로즈비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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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osebea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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